[포토] 드론 303대가 그린 기아차 새 로고 입력2021.01.06 17:44 수정2021.01.07 01:52 지면A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기아자동차가 6일 새로운 로고와 브랜드 슬로건을 공개하는 행사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열었다. 기아차는 인천 송도에서 드론 303대를 폭죽과 함께 띄워 하늘에 새 로고를 그렸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드론과 폭죽을 동시에 띄운 이 행사는 기네스북에도 올랐다. 신규 브랜드 슬로건은 영감을 주는 움직임이라는 의미의 ‘무브먼트 댓 인스파이어스(Movement that inspires)’로 정했다.기아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차 떼는 기아차, 새 로고 공개…드론과 폭죽이 수놓은 'KIA' 2 현대·기아차 美서 선방…GM·도요타보다 잘 버텼다 3 현대캐피탈아메리카 글로벌본드에 90억弗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