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경영안정자금 3395억 지원 입력2021.01.06 17:54 수정2021.01.07 02: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올해 총 3395억원의 경영 안 정 자금을 공급한다고 6일 발표했 다. 중소기업 자금은 오는 18~22일 까지 울산경제진흥원에서 접수하 고, 소상공인 자금은 25일부터 울 산신용보증재단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회사 대출 이자(1.2∼3%)를 지 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권광역철도로 구미~경산 40분만에 주파 경북 구미~칠곡~대구~경산을 잇는 대구권 광역철도가 2023년 개통된다. 국토교통부와 대구시, 경상북도,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는 지난해 말 대구권 광역철도 건설·운영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 대구권 ... 2 'UN평화문화특구' BI 특허청 등록 부산 남구는 ‘UN평화문화특구’를 상징하는 브랜드(BI)를 특허청에 업무표장으로 등록했다. BI는 UN평화문화특구 지형 모습(U)을 형상화했다. U 형상을 구성하는 선은 유엔참전국 16개국을, ... 3 경남, 공공임대주택 230가구 공급 경상남도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230가구를 공급한다고 6일 발표했다. 지역별로는 밀양 삼문동 100가구, 양산 삼호동 100가구, 하동 동광마을 30가구 등이다. 올해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공사에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