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위대가 의회의사당을 습격하는 등 폭력 시위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플랫폼 트위터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계정에 '12시간 이용 중단' 조치를 내렸다.

배성수 한경닷컴 기자 baeb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