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70명 늘어 누적 6만600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신규 확진자 838명보다는 32명 늘어난 수준이다.

이송렬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