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 목훈재단, 청각장애아 수술비 입력2021.01.07 17:30 수정2021.01.07 23:54 지면A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퍼시스 목훈재단(이사장 손동창·사진)은 서울대어린이병원에 1억7000만원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각장애 아동의 수술비와 언어재활치료비, 상대적으로 후원이 부족한 소아정신질환 아동의 의료비 등에 사용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산다라박 기부, 유기동물 사료 1톤 쾌척 "신중히 입양하세요" 2 쌈디 일침 "5천만원 짜리 관심" 악플에 통쾌한 한방 3 하용화 회장 "젊은이들, 현실 탓하기보다 해외개척 나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