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코로나 사망 하루 4100명 ‘역대 최다’…백신 맞는 할머니 입력2021.01.07 17:13 수정2021.01.08 01:12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 요양원 거주자가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의료센터에서 코로나19 백신 주사를 맞고 있다. 이날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4100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팅 테크놀로지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한국마이스협회가 '미팅 테크놀로지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마이스(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기업을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한국... 2 내일 나흘째 세자릿수 '긍정적'…오후 9시까지 전국 596명 확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7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이 잇따랐지만 최근 일일 확진자는 소폭 감소하는 추세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 3 코로나 확산세 거세지는 일본…신규확진 7000명대 '사흘째 최다'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한 수준이다. 현지 공영방송 NHK 집계에 따르면 7일 오후 6시 10분까지 일본 전역에서 새로 확인된 코로나19 감염자는 7101명이다. 일본의 코로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