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새가 된 스토흐…스키점프 대회 3연패 입력2021.01.07 17:14 수정2021.01.08 03:09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스키점프 올림픽 3관왕 카밀 스토흐(33·폴란드)가 7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비쇼프쇼펜에서 열린 제69회 포힐스 스키점핑 토너먼트에서 점프대를 박차고 비행하고 있다. 스토흐는 합계 300.7점을 기록해 2017년과 2018년에 이어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르딕복합 1호 대표' 박제언 "포기 안할 겁니다. 끝을 봐야죠" 한국 최초 올림픽 출전 "더 좋은 모습으로 4년 뒤도 도전…외국팀과 훈련 절실" "첫 올림픽을 홈 그라운드에서 치러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얹으면 되는 셈이었는데, 그걸 ... 2 비상하는 최서우 19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에서 열린 2018평창올림픽 스키점프 남자팀 예선. 한국 최서우가 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3 '국가대표' 감동 다시 한 번… 스키점프 단체전 극적 출전 출전권 못 딴 최흥철 극적 구제…노르딕 복합 박제언까지 합류 한국 남자 스키점프 대표팀이 극적으로 단체전 출전권을 얻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스키점프 '국가대표' 신화가 다시 한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