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새가 된 스토흐…스키점프 대회 3연패
스키점프 올림픽 3관왕 카밀 스토흐(33·폴란드)가 7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비쇼프쇼펜에서 열린 제69회 포힐스 스키점핑 토너먼트에서 점프대를 박차고 비행하고 있다. 스토흐는 합계 300.7점을 기록해 2017년과 2018년에 이어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