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설 선물가액 ‘20만원 상향’ 논의 입력2021.01.07 17:15 수정2021.01.08 01:20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오른쪽)과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왼쪽)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을 만나 현재 청탁금지법상 10만원으로 돼 있는 농수산물 및 농수산가공품 선물 상한액을 올 설 명절에 20만원으로 높여달라고 요청했다. 전 위원장은 “신중하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저장컬러레이과기발전 등, 저장컬러레이지주그룹에 출자 코스닥 상장사 컬러레이는 종속회사인 저장컬러레이과기발전이 종합 도소매 자회사 저장컬러레이지주그룹에 약 68억원을 출자한다고 7일 공시했다. 출자 후 저장컬러레이과기발전의 저장컬러레이지주그룹 지분율은 66.7%가 된다... 2 '빚투' 열풍에…작년 3분기 가계 차입·주식투자 모두 사상최대(종합) 한은 "차입·예금 일부 투자 쪽으로 빠져나갔을 가능성" 기업 금융기관 차입금 42조…작년 3분기의 2.7배 '동학·서학 개미운동' 등 주식투자 열풍으로 지난해 3분기 가계가 주식 투자를 위해 굴린 돈이 사상 최대 규... 3 '종가 3,000' 코스피, 한달여간 16.5%↑…G20 중 1위 개인, 2007년엔 간접 투자→지난해부터 직접 투자 지난해 11월 말 2,600에 진입한 지 한 달여 만에 코스피가 7일 사상 처음 종가 3,000시대를 열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