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설 선물가액 ‘20만원 상향’ 논의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오른쪽)과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왼쪽)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을 만나 현재 청탁금지법상 10만원으로 돼 있는 농수산물 및 농수산가공품 선물 상한액을 올 설 명절에 20만원으로 높여달라고 요청했다. 전 위원장은 “신중하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