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울산 조선소의 겨울나기 입력2021.01.07 17:35 수정2021.01.08 03:02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맹추위가 전국을 강타한 7일 부산·울산 지역에도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에서 근로자들이 따뜻한 음료와 핫팩을 챙기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창원, 특례시 출범 앞두고 인구 100만명 사수 나섰다 경남 창원시가 특례시 출범을 1년 앞두고 올해를 플러스 성장의 원년으로 만들기로 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7일 창원시청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 반등과 경제 V턴, 시민일상 플러스 등 3대 역점시책을 발표했다.... 2 UNIST "혁신파크 조성해 AI 선도자 도약" UNIST(울산과학기술원)는 울산을 비롯한 동남권 산업체의 제조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인공지능(AI) 혁신파크 조성에 본격 나선다고 7일 발표했다. UNIST는 올해 국비와 시비 등 총 35억원을 들여 울산 남구 테크... 3 챗봇으로 버스·기차표 예매…대구 사회적 경제 '디지털 전환'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며 여행업을 하는 대구의 사회적 기업 공감씨즈는 지난해 대구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셔틀버스 운영과 기차표 예매에 챗봇을 도입했다. 혁신도시 일부 공공기관 직원들이 챗봇을 통해 예약하면 공감씨즈의 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