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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금융인 재취업 지원 위해 뭉쳤다" 정앤유파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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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 금융투자 등 금융업종 베테랑들 모여 설립
    금융계 은퇴자와 전문인력 필요 중소벤처기업 연결
    오른쪽부터 정영원 정앤유파트너스 대표(금융), 정한기 대표이사(CEO), 이기회 대표(비금융), 박인수 전무.
    오른쪽부터 정영원 정앤유파트너스 대표(금융), 정한기 대표이사(CEO), 이기회 대표(비금융), 박인수 전무.
    금융 특화 헤드헌팅 기업 정앤유파트너스는 은행, 금융투자, 보험 등 금융 전문가들을 주축으로 은퇴 금융인을 대상으로 한 재취업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정앤유파트너스는 50~65세 비자발적 이직예정자를 대상으로 재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직 전 직장에서 쌓은 전문 금융지식과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재취업할 수 있도록 수요기업을 연결해준다.

    정한기 정앤유파트너스 대표이사는 "금융 전문인력의 재능가치 손실을 줄이고, 은퇴 후 재취업시장을 활성화함으로써 재취업 인재 센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앤유파트너스는 인건비 및 나이 등에 대한 부담 때문에 경력직 채용을 꺼리는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금융계 은퇴자들의 재취업을 알선할 계획이다.

    수요기업의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신입사원 연봉 수준 범위 내에서 임금을 정한다. 또 근무 일수(재택근무 포함) 및 직무(감사, 준법감시인, CFO 등 또는 기업에서 요청하는 직무)는 임금 수준과 필요 업무에 걸맞게 조정하는 등 근무 체계를 유연화할 방침이다.

    정 대표이사는 서울신탁은행에 입행해 동화은행 지점장, NH투자증권 상무, 유진자산운용 대표이사, 시중은행 사외이사를 역임했다. 퇴직 후 전국퇴직금융인협회 초대 회장을 맡아 조기 퇴직 금융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금융해설사 자격증을 신설하는 등 은퇴 금융인의 재기를 지원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정 대표이사는 "시니어와 젊은 세대가 유리되지 않고 하나의 공동 구성원으로서 서로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융화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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