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변전소서 불…계양구·부평구 일부 지역 정전 입력2021.01.08 06:44 수정2021.01.08 06: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8일 오전 5시 58분께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 변전소에서 불이 나 계양구 작전동과 부평구 갈산동 등지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 이 사고로 주민들이 강추위 속에 난방기기를 사용하지 못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인천지역본부는 전기 공급을 재개하기 위해 긴급 복구 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인민은행, 작년말 다시 '금' 매입 나서 중국 중앙은행은 지난 해 금가격이 급등하자 일시적으로 금매수를 중단했으나 12월에 다시 금 보유량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이 보유한 금괴는 12월에 7,32... 2 野 발목잡기에…정부 "원전 1기 취소" 정부가 신규 원전 4기 건설계획 중 1기를 줄이고 태양광 발전량을 늘리는 중장기 전력 수급 계획을 국회에 제출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원전 확대를 반대하며 정부 측 보고 일정을 차일피일 미루자 정부가 민주당 측 주장을 ... 3 "바닥 물건 치우고 걸레질하더니…" 中 '로청' 놀라운 광경 중국 로봇청소기 브랜드들이 '세계 최초' 타이틀을 따내면서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도 인기인 로보락은 '로봇 팔' 달린 로봇청소기를 내놨고, 글로벌 누적 판매 1위 브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