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송파구 장애인복지시설 누적 확진자 80명으로 늘어 입력2021.01.10 14:12 수정2021.01.10 14: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 이혼전, 법정 넘어 여론전으로 번져…사법절차 왜곡 우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전(前)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이 과도한 여론전으로 번지면서 사법 절차에 불필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양측의 첨예한 대립이 언론을 통해 확대 재생산되면서 법... 2 "임기 1년 남기고 尹 탄핵" 무속인 말에…노상원이 한 말 '12·3 비상계엄' 기획에 관여한 혐의를 받은 노상원(육사 41기) 전 국군 정보사령관이 계엄 전 수십 차례 전북 군산의 한 무속인을 찾아 계엄과 관련한 군 관계자들의 사주와 점을 본 것... 3 '삐약이'의 끝없는 선행…신유빈, 불우이웃에 1억 기부 '삐약이' 신유빈이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24일 신유빈 매니지먼트사에 따르면 신유빈은 최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