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남 보성군 김장모임서 7일 첫 확진자 발생후 누적 10명 감염 입력2021.01.10 14:13 수정2021.01.10 14: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소녀상 찾아 고개 숙인 美 유튜버 "미국식 코미디, 한국에 상처 줬다"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는 등 기행으로 논란이 된 미국 유튜버 조니 소말리가 "소녀상의 중요성에 대해 몰랐다"며 "한국인들에게 상처를 준 것을 사과한다"며 고개를 숙였다.소말리는 지난 6일 서울 ... 2 검찰, '티메프 미정산 사태' 구영배 대표 세번째 소환 티몬과 위메프의 대규모 미정산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모회사인 큐텐의 구영배 대표를 세 번째 소환했다.서울중앙지검 티몬·위메프 전담수사팀(팀장 이준동 부장검사)은 8일 구 대표를 횡령과 사기, 배임 등... 3 환자 수백명에 프로포폴 불법 투여한 강남 병원장, 불구속 송치 수십명의 환자들에게 상습적으로 프로포폴을 불법 처방·투여한 서울 강남의 유명 병원장이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성동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의료법 위반, 변사체검시방해 등 혐의로 50대 의사 A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