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억3000만원짜리 시계 입력2021.01.10 18:04 수정2021.01.11 00:41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오는 31일까지 스위스 명품 워치브랜드 ‘위블로’의 마스터피스를 전시한다. 대표 상품 ‘스피릿 오브 빅뱅 레인보우’는 309개 컬러 젬스톤으로 세팅돼 있다. 무지개가 손목을 감싼 듯한 컬러감이 특징이다. 국내 단 한 점뿐이며 가격은 1억3000만원대.갤러리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코브 안데르센, 다이버 워치 골드 버전 1월3일 선판매한다 덴마크 시계 브랜드 스코브 안데르센은 2021년을 맞아 '1926 At SEA 골드 에디션'을 내달 3일 출시한다. 실용적인 다이버 워치에 골드 색상을 적용해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다.이 시계는 배터리로... 2 [포토] 대전 갤러리아 28일 재개장 대전 갤러리아타임월드백화점이 11개월간의 외관 공사를 마치고 28일 재개장한다. 이번 재단장은 1997년 개점 이후 23년 만에 이뤄졌다. 건물 외부를 5700여 개의 꽃 모양이 군집한 형태로 디자인했다. 미디어 파... 3 갤러리아백화점, 동물복지 농식품부장관상 갤러리아백화점(대표 김은수·사진)은 국회 동물복지포럼이 선정하는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갤러리아는 2018년부터 사회공헌활동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