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금융, 디지털 부문 전폭지원 입력2021.01.10 17:40 수정2021.01.11 01:07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8일 서울 회현동 우리금융디지털타워에서 비대면 방식의 ‘디지털 혁신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타운홀 미팅에는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권광석 우리은행장 등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손 회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 디지털 부문의 예산·인사를 빅테크(대형 IT기업) 수준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우리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디지털 부문 빅테크처럼 파격 지원"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사진)이 새해맞이 첫 행보로 디지털 타운홀미팅을 열었다. 올해 그룹 디지털 부문의 인사·예산을 빅테크(대형 IT기업)처럼 파격 지원하겠다는 약속도 내놨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8... 2 우리금융 경영진, 자사주 7만5000주 매입 우리금융그룹 경영진이 주주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7만5000주의 우리금융지주 주식을 매입했다. 우리금융은 이원덕 수석부사장을 비롯한 임원 12명이 각각 2000주의 자사주를 사들였다고 8일 공시했다. 다른 임원들도 ... 3 우리금융 경영진, 자사주 7만5000주 매입 우리금융그룹은 그룹사 경영진이 기업 및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약 7만 5000주의 우리금융지주 주식을 매입했다고 8일 밝혔다. 우리금융지주 임원 12명이 각각 2000주를 매입 했으며, 다른 그룹 자회사 대표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