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확진자 나온 서울 강남역 지하상가 일시 폐쇄 김영우 기자 입력2021.01.11 00:34 수정2021.01.11 00:34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설공단 강남지하도상가관리소 소속 환경미화원 한 명이 지난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공단은 시민 비상이동로를 제외한 강남역 지하도상가 전 구역을 10일 밤 12시까지 폐쇄했다. 시민들이 폐쇄된 강남역 지하도상가를 지나쳐 걸어가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일본서 '새로운 변이 코로나' 발견…"바이러스 계속 진화해" 일본에서 지금까지 발견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와는 다른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발견됐다. 앞서 영국이나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나온 변이 바이러스와 다르다는게 일본 당국의 설명이다.&nbs... 2 日 국민 80% "7월 열릴 도쿄올림픽, 중지하거나 더 미뤄야" 일본 국민 10명 중 8명은 일본이 오는 7월 열릴 예정인 도쿄올림픽·패럴림픽 개최를 중지하거나 재차 미뤄야한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도통신이 9~10일 실시한 전국 전화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 3 수차례 고발에도…부산 교회 2곳, 대면 예배 강행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부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검토를 예고한 가운데 부산의 교회 두 곳이 수차례의 고발에도 대면 예배를 강행하고 있어 비판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