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서 3명 코로나19 확진…전원 감염경로 불명 입력2021.01.11 17:15 수정2021.01.11 17: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도 김포시는 관내에서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들은 모두 감염이 우려돼 전날 관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감염 경로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방역 당국은 이들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이날 현재 김포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33명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계엄군 국회투입'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구속영장 발부 '계엄군 국회투입'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구속영장 발부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檢, 증권사 8곳 압수수색…채권 돌려막기 의혹 수사 ‘레고랜드 사태’ 당시 불거진 채권 ‘돌려막기’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8개 증권사를 상대로 동시다발적 강제수사에 들어갔다.16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금융증권범죄수사과는 현대차... 3 검찰·공조본, 동시다발 소환통보…尹 포토라인 서나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꾸린 12·3 비상계엄 사태 공조수사본부(공조본)가 16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출석을 통보했다.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