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어울림플라자' 개소 입력2021.01.11 17:28 수정2021.01.12 00:3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대전시는 유성구 탑립동 옛 대전테크노파크 본관동에 ‘어울림플라자’를 개소했다. 이곳은 과학기술인 및 기업인들의 협업 공간이다. 시는 17억원을 들여 지상 1·2층에 오픈라운지, 회의공간, 유튜버실, 비대면회의실, 교육공간, 기업 입주공간 등을 조성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세먼지 저감나선 충북도, 친환경 사업에 3728억 투입 충청북도는 올해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3728억원을 들여 5개 분야, 30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충북의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2019년 대비 25%(28→21㎍/㎥) 대폭 감소했지만... 2 인천시, 바이오 스타트업에 투자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바이오·헬스 스타트업 웰펩에 1억원을 투자했다고 11일 밝혔다. 웰펩은 내성균 감염 치료에 효능을 지닌 펩티도미메틱 항생제를 개발한다. 이 회사는 자체 보유한 바이오 의약품 제조시설... 3 충남중기청, 글로벌 강소기업 모집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다음달 8일까지 글로벌 강소기업을 모집한다. 대상은 연 매출 100억~1000억원, 수출액 500만달러 이상 기업이다. 서비스업 분야는 연 매출 50억~1000억원, 수출액 100만달러 이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