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시 문 여는 부산 헬스장 입력2021.01.11 17:37 수정2021.01.12 00:3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시가 11일부터 실내체육시설에 대해 오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을 허용했다. 단 수용인원 제한을 8㎡당 1명으로 강화했다. 이날 오전 부산진구의 한 헬스장에서 업주가 코로나19 방역을 하고 있다.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항 살리기' 힘 보태는 포스코 포항에 본사를 둔 포스코가 연초부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치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포스코는 그룹 내 제철소 통합조업관리시스템(MES) 전문인력 70여 명을 포항제철소에 배치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서울사무소에서... 2 주차난 해소 팔 걷어붙인 대구시, 시민과 함께 쓰는 주차장 늘린다 대구시는 주택·상가 밀집지역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시민들과 함께 쓸 수 있는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교회 대형마트 호텔 아파트 등 대구에서 주차장을 공유하고 있는 곳은 작년 말까... 3 경남도 '코로나 위기' 中企에 자금 수혈 경상남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8개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발표했다. 도는 코로나19로 물품, 용역 등을 제공하고 받은 매출채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