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있는 아침] 전란 속 신사의 여유…장욱진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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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삶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담은 그의 작품은 서울 사간동 현대화랑에서 13일부터 열리는 30주기 기념전 ‘집, 가족, 자연 그리고 장욱진’에서 만날 수 있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