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발생지인 포천경찰서로 사건을 넘긴 경찰은 현장 조사를 마치고 피의자에 대한 출석을 통보한 상태다.
A씨와 B씨는 수년간 서로 알고 지낸 사이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피의자 조사가 진행되지 않은 상태라 사건 내용 등에 대해서는 자세히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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