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소형 선박 제조 공장 화재…5억원 피해 입력2021.01.11 08:53 수정2021.01.11 08: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일 오전 1시 50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한 소형 선박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1개 동 일부(2천㎡)와 플라스틱 재질 선박 원자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5억원 상당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30분가량 만에 진압됐다. 당시 작업은 하지 않던 상황이라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임 의사협회장에 '전공의 지지' 받은 김택우 회장 당선 김택우 전국광역시도의사협의회장(사진)이 국내 의사 대표 단체인 대한의사협회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 정부의 의료개혁에... 2 [속보] 김택우 "올해 의대 교육 가능할지 정부 마스터플랜 내야"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이성우 법무법인 한별 변호사, 법무부장관 표창 이성우 법무법인 한별 변호사가 중소기업 법률지원 업무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달 31일 법무부로부터 법무부장관 표창을 받았다.이 변호사는 법무부 중소기업 9988법률지원단, 창조경제혁신센터 법률지원단의 자문 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