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 대통령 "2021년 '회복·포용·도약의 해' 될 것" 조준혁 기자 입력2021.01.11 10:02 수정2021.01.11 10: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7일 청와대에서 비대면 화상으로 열린 '2021년 국민과 함께하는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사진)은 11일 "2021년은 우리 국민에게 '회복의 해', '포용의 해',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신년사를 통해 "새해는 분명히 다른 해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함께 코로나를 이겨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北 열병식 작년 10월보다 축소…동계훈련 등 고려" [속보] "北 열병식 작년 10월보다 축소…동계훈련 등 고려"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2 [속보] 합참 "北 어제 심야시간대 당대회 열병식 정황 포착" 합참 "北 10일 심야시간대 당대회 열병식 정황 포착"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3 [속보] 軍 "어제 심야시간대 북한 열병식 정황 포착, 정밀 추적" 합동참모본부는 11일 "북한이 어제(10일) 심야시간대에 김일성 광장에서 당대회 관련 열병식을 실시한 정황을 포착했다"며 "한미 정보당국은 이번 활동이 본 행사 또는 예행 연습일 가능성을 포함하여 정밀 추적 중에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