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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의·치대 평균 경쟁률 6.30대 1…작년보다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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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대 경쟁률도 상승…"전문직 선호 경향 반영"

    전국 의·치대 평균 경쟁률 6.30대 1…작년보다 소폭 상승
    올해 전국 의·치대 정시모집 경쟁률이 작년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전날 마감한 2021학년도 정시 의·치대 정시모집 평균 경쟁률은 6.30대 1로, 작년(6.23대 1)보다 소폭 올랐다.

    의예과는 전국 38개 대학 총 모집인원 1천285명에 7천871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6.13대 1을 기록했다.

    작년(6.21대 1)보다 하락했다.

    치의예과는 전국 11개 대학에서 286명을 뽑는데 2천25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이 7.08대 1로 나타나 지난해(6.31대 1)보다 상승했다.

    주요 대학별로 보면 서울대 의예과 3.63대 1, 연세대 의예과 4.04대 1, 성균관대 의예과 4.47대 1, 가톨릭대 의예과 3.50대 1, 고려대 의과대학 3.85대 1, 서울대 치의학과 7.17대 1, 연세대 치의예과 5.27대 1 등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한의대의 경우 전국 12개교에서 301명을 모집하는데 3천825명이 몰려 경쟁률 12.71대 1을 기록해 작년의 12.27대 1보다 올랐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은 학령인구 감소로 수능 응시자 수가 감소했음에도 전문직을 선호하는 경향에 따라 의학계열·한의대가 여전히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했다.

    마찬가지로 전날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전국 10대 교육대학의 평균 경쟁률은 2.11대 1로, 작년(1.96대 1)보다 소폭 올랐다.

    최근 학령인구 감소로 초등교사 임용 경쟁률이 높아졌음에도 중등 교사에 비해서는 쉬워 경쟁률이 높아진 것으로 종로학원하늘교육은 분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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