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BTJ열방센터 비협조, 사회 전반에 피해…검사 받아야" 김수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1.12 14:31 수정2021.01.12 14: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당국 "BTJ열방센터 비협조, 사회 전반에 큰 피해…검사 받아야"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BTJ열방센터 관련 확진자 576명…67%는 아직 검사 안 받아 BTJ열방센터 관련 확진자 576명…67%는 아직 검사 안 받아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2 [CES 2021] 타거스, 코로나 시대 '항균 키보드·마우스' 선봬 스마트 기기 액세서리 업체 타거스가 세계 최대 IT(정보기술)·가전전시회 ‘CES 2021’에서 항균 키보드·마우스 세트를 선보여 관심을 받고 있다. 타거스는 11일(현... 3 파주시청 직원·가족 4명 코로나19 감염...본청직원 전원 검사 경기 파주시가 본청에 근무하는 1300여 명의 직원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검사를 하기로 했다. 이달 10일 공원관리사업소 공무원이 확진되면서 다른 직원이나 가족 확산을 막기 위해서다.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