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추락사…오피스텔 공사장 9층서 작업하던 40대 떨어져 입력2021.01.12 16:35 수정2021.01.12 16: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 오전 8시 51분께 부산 수영구 광안동 한 오피스텔 공사 현장에서 일하던 40대 A씨가 9층 높이 건물에서 떨어졌다.추락 후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사고 당시 A씨는 현장에서 방수 공사 작업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바이든 취임식날 집에 계세요"…미국 수도권 지방정부 당부 워싱턴DC·메릴랜드·버지니아 공동발표…시위·방역 고려 워싱턴DC, 메릴랜드주, 버지니아주 등 미국 수도권(NCR)의 지방정부가 주민의 안전을 위해 20일(현지시간) ... 2 코로나19 위기에도 대전·충남·세종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종합) 캠페인 43일 만에 목표 초과…대전 56억·충남 139억·세종 10억 모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산에 따른 경기 불황 속에서도 대전과 충남, 세종지역 연말연시 모금 캠페인이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 3 복지부 '시민참여형' 거리두기 광고 등 2편 서울영상광고제 수상 크리에이티브 부문 '파이널리스트' 수상 보건복지부는 시민의 자발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제작한 '생활방역' 광고와 의료진 응원 콘텐츠가 2020 서울영상광고제 크리에이티브 부문에서 '파이널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