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코로나 의료진에 방한의류 입력2021.01.12 17:23 수정2021.01.13 01:0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대표 조만호·사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료진에게 2억5000만원 상당의 방한 의류를 기부한다고 12일 밝혔다. 의류 6100여 벌을 대구 지역 선별진료소에서 근무하는 의료진과 의료종사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중명 회장, 대한골프협회장 당선 이중명 아난티그룹 회장(78·사진)이 올해부터 4년 동안 대한골프협회를 이끈다. 대한골프협회는 12일 온라인 투표로 치러진 제19대 회장 선거에서 이 후보가 가장 많은 표를 얻어 당선됐다고 밝혔다. 경선... 2 루크 강·전경훈 등 '미시간대 동문상' 미국 미시간대 한국총동문회는 ‘자랑스러운 동문상’ 수상자로 루크 강 월트디즈니 아태지역 총괄사장(왼쪽부터), 전경훈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사장), 정재호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를 선정했다. 3 이낙연 "코로나 치료제도 무료공급" 당정이 이달 말 출시가 유력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를 무료 공급하기로 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는 “이달 말부터 출시될 코로나19 치료제는 백신과 마찬가지로 무상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