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백신 두 번 맞은 바이든 입력2021.01.12 17:02 수정2021.01.13 01:43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1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한 병원에서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뒤 마스크를 들고 있다. 바이든 당선인은 “나의 최우선 순위는 가능한 한 신속하게 사람들의 팔에 백신을 놓는 것”이라고 말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바이든 취임식 앞두고 주방위군 투입 미국 워싱턴DC 의회의사당 난입 사태를 일으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또다시 시위를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주방위군이 11일(현지시간) 의사당 앞을 지나고 있다. 이날 미 국방부는 오는 20일 열리는 조 바이... 2 "바이든 취임식날 집에 계세요"…미국 수도권 지방정부 당부 워싱턴DC·메릴랜드·버지니아 공동발표…시위·방역 고려 워싱턴DC, 메릴랜드주, 버지니아주 등 미국 수도권(NCR)의 지방정부가 주민의 안전을 위해 20일(현지시간) ... 3 [속보]"내란선동"…美 민주, 트럼프 탄핵안 발의 미국 민주당이 11일(현지시간) 하원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탄핵안을 발의했다. 탄핵 사유로는 '내란 선동' 혐의를 제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6일 지지자들의 의회 난입사태를 선동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