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현장 한계 상황” 의료진의 눈물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1.12 16:50 수정2021.01.13 01:10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소속 코로나19 전담병원 간호사들이 12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담병원의 보건의료 인력 이탈과 피로도 누적 등을 호소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간호사가 의료현장 실태를 밝히는 도중 눈물을 닦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일 500명대 중후반 예상…오후 9시까지 신규확진 500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8일 연속 세자릿수를 기록한 가운데 13일 0시 기준 확진자도 600명 안팎일 것으로 예상된다. 방영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12일 0시부... 2 성남 소규모 교회 신도 13명 확진…집단감염 우려 교회발 집단감염 사례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12일 경기 성남시는 수정구에 있는 소규모 A교회에서 신도 1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됐다고 밝혔다.&nbs... 3 동부구치소발 확산세 계속…23명 신규 감염 서울동부구치소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멈추지 않고 있다. 12일 법무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국 교정시설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23명 늘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