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외청장 회의 주재하는 洪부총리 입력2021.01.12 17:36 수정2021.01.13 01:40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이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외청장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홍 부총리는 국세청에 “부동산의 편법 증여와 불법 행위에 강력 대응해달라”고 요청했다. 기획재정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남기, 국세청에 "부동산 관련 탈세, 1년내내 강력 대응" 주문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세청에 "부동산 편법 증여, 불법행위 등 관련 조세회피에 대해 1년 내내 강력 대응해달라"고 12일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4개 기재부 외청장과 가진 회의... 2 홍남기 "부동산 문제 시급…다양한 주택공급방안 마련에 속도" "2월 설 민생안정대책, 당정협의 거쳐 다음 주까지 발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부동산 시장 문제는 국민 주거, 민생 안정 등 측면에서 가장 시급하므로 최대한 조속히 안정화되도록 정책 역량을 ... 3 與 "다주택자 양도세 완화? 논의한 적도 그럴 계획도 없다" 더불어민주당이 11일 일각에서 제기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완화론'에 명확하게 선을 그었다. 이낙연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양도세 완화론에 대해 "검토한 적도 없고 앞으로도 검토할 생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