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위험천만 눈길 배달 라이더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1.12 16:53 수정2021.01.12 16: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갑작스런 폭설이 내린 12일 오후 서울 방이동 일대에서 배달음식 라이더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갑작스런 폭설에 어찌하오리까 갑작스런 폭설이 내린 12일 오후 서울 방이동 일대에서 배달음식 라이더가 운행을 멈추고 생각에 잠겨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2 [포토] 갑작스런 폭설에 배달 라이더 비상 갑작스런 폭설이 내린 12일 오후 서울 방이동 일대에서 한 주민이 배달라이더를 기다리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3 최악 교통대란 또? 서울시, 제설 1단계 비상근무 돌입 서울시가 12일 정오부터 제설 1단계 비상 근무에 들어갔다. 서울시는 지난 6일 내린 폭설에 대비하지 못하고 퇴근길 교통 마비를 방치했다는 비난을 받고 공식사과하기도 했다. 서울시는 1단계 상황 발령으로 인력 약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