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설에 자전거 내리고 걸어서 퇴근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1.12 16:57 수정2021.01.12 16: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갑작스런 폭설이 내린 12일 오후 서울 방이동 일대에서 한 주민이 자전거에 내려서 이동하고 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갑자스런 폭설에 라이더들 배달 중지 갑작스런 폭설이 내린 12일 오후 서울 방이동 일대에서 배달음식 라이더들이 운행을 멈추고 대기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2 [포토] 위험천만 눈길 배달 라이더 갑작스런 폭설이 내린 12일 오후 서울 방이동 일대에서 배달음식 라이더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3 [포토] 갑작스런 폭설에 어찌하오리까 갑작스런 폭설이 내린 12일 오후 서울 방이동 일대에서 배달음식 라이더가 운행을 멈추고 생각에 잠겨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