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님 없이 텅 빈 대구 꽃 시장
매년 이맘때 졸업식으로 활기를 띠던 꽃 시장이 올해는 직격탄을 맞았다. 코로나19 여파로 학교마다 비대면 졸업식을 하면서 꽃 수요가 급감했기 때문이다. 12일 대구 북구 칠성동 꽃도매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