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이든 취임식 앞두고 주방위군 투입 입력2021.01.12 17:17 수정2021.02.11 00:30 지면A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미국 워싱턴DC 의회의사당 난입 사태를 일으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또다시 시위를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주방위군이 11일(현지시간) 의사당 앞을 지나고 있다. 이날 미 국방부는 오는 20일 열리는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에 1만5000명의 주방위군 병력이 배치될 수 있도록 허가했다고 밝혔다.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美 계속 실업수당, 청구 3년만에 최고 2 스타인웨이 피아노 원조…189년 獨 제작업체 파산 3 후쿠시마 원전 핵연료 잔해 내년 3∼4월 두 번째 반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