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이든 취임식 앞두고 주방위군 투입 입력2021.01.12 17:17 수정2021.02.11 00:3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워싱턴DC 의회의사당 난입 사태를 일으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또다시 시위를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주방위군이 11일(현지시간) 의사당 앞을 지나고 있다. 이날 미 국방부는 오는 20일 열리는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에 1만5000명의 주방위군 병력이 배치될 수 있도록 허가했다고 밝혔다.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두 눈 잃은 사람도 볼 수 있게"…머스크의 야심작 뭐길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설립한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가 시각장애인의 시력 회복을 돕는 실험용 기기를 개발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청(F... 2 예금에서 주식으로…"글로벌 머니 무브" 미국이 금리 인하 사이클에 들어서며 정기예금(CD·양도성예금증서), 예금 계좌 등에 있던 수조 달러 규모의 글로벌 투자금이 대거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1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연 5%... 3 태국서 4m 비단뱀에 몸 휘감긴 60대여성 2시간 만에 구조 태국에서 약 두 시간 동안 길이 4m, 무게 20kg에 달하는 비단뱀에 몸이 휘감겼던 여성이 극적으로 구조됐다. 18일(현지시간) 방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날 밤 태국 수도인 방콕 남쪽에 인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