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이든 취임식 앞두고 주방위군 투입 입력2021.01.12 17:17 수정2021.02.11 00:3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워싱턴DC 의회의사당 난입 사태를 일으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또다시 시위를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주방위군이 11일(현지시간) 의사당 앞을 지나고 있다. 이날 미 국방부는 오는 20일 열리는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에 1만5000명의 주방위군 병력이 배치될 수 있도록 허가했다고 밝혔다.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15조원'어치 금광 터졌다…옆나라 중국 또 '잭팟' 중국 남부 후난성에서 매장량 300t 규모의 거대한 금광이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금광 개발업체의 주가가 치솟았다. 25일 중국 경제매체 재련사와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후난성의 금광 개발업체인... 2 "아! 신나"…춤추면서 들어오면 '커피 무료' 이벤트 했더니 [영상] 미국 매사추세츠의 한 동네 카페에서 입장 시 5초 동안 춤을 추면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색 이벤트를 얼어 눈길을 끌고 있다.21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 등에 따르면, 미국 매사추세츠의 한 카페는 입장 시 ... 3 [속보] 日정부, 韓 '사도광산 추도식 불참'에 "유감" 일본 정부가 '사도광산 추도식'이 한국 불참으로 '반쪽짜리 행사'로 치러진 데 대해 유감의 뜻을 표했다.일본 정부 대변인인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25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사도광산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