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 강·전경훈 등 '미시간대 동문상' 입력2021.01.12 19:02 수정2021.01.13 01:0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미시간대 한국총동문회는 ‘자랑스러운 동문상’ 수상자로 루크 강 월트디즈니 아태지역 총괄사장(왼쪽부터), 전경훈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사장), 정재호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를 선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중명 회장, 대한골프협회장 당선 이중명 아난티그룹 회장(78·사진)이 올해부터 4년 동안 대한골프협회를 이끈다. 대한골프협회는 12일 온라인 투표로 치러진 제19대 회장 선거에서 이 후보가 가장 많은 표를 얻어 당선됐다고 밝혔다. 경선... 2 이종욱·이무상 '대한의학회 공헌상'…윤광열 의학상엔 박상준 교수 대한의학회와 부채표 가송재단은 12일 제7회 대한의학회 의학공헌상 공동 수상자로 이종욱 서울대 의과대학 명예교수(왼쪽)와 이무상 연세대 의과대학 명예교수(오른쪽)를 선정했다. 제12회 윤광열 의학상 수상자로는 박상준... 3 하키협회장에 'LS그룹 3세 경영인' 이상현 대표 대한하키협회 제30대 회장에 이상현 태인 대표(44·사진)가 선임됐다.대한하키협회는 12일 “단독으로 입후보한 이상현 대표에 대해 이날 선거관리위원회를 열고 이상현 회장을 최종 당선인으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