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명 회장, 대한골프협회장 당선 입력2021.01.12 19:02 수정2021.01.13 01:0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중명 아난티그룹 회장(78·사진)이 올해부터 4년 동안 대한골프협회를 이끈다. 대한골프협회는 12일 온라인 투표로 치러진 제19대 회장 선거에서 이 후보가 가장 많은 표를 얻어 당선됐다고 밝혔다. 경선으로 회장을 뽑은 것은 창립 이후 처음이다. 취임은 오는 26일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중명 아난티 그룹 회장, 대한골프협회 회장 당선 이중명 아난티 그룹 회장(78)이 대한골프협회 회장으로 당선됐다. 대한골프협회는 12일 온라인 투표로 치러진 제19대 회장선거에서 기호 1번 이중명 후보가 가장 많은 101표를 얻어 당선됐다고 밝혔다. 총 166명의... 2 루크 강·전경훈 등 '미시간대 동문상' 미국 미시간대 한국총동문회는 ‘자랑스러운 동문상’ 수상자로 루크 강 월트디즈니 아태지역 총괄사장(왼쪽부터), 전경훈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사장), 정재호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를 선정했다. 3 이종욱·이무상 '대한의학회 공헌상'…윤광열 의학상엔 박상준 교수 대한의학회와 부채표 가송재단은 12일 제7회 대한의학회 의학공헌상 공동 수상자로 이종욱 서울대 의과대학 명예교수(왼쪽)와 이무상 연세대 의과대학 명예교수(오른쪽)를 선정했다. 제12회 윤광열 의학상 수상자로는 박상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