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인이 양모 측 "아이 췌장 끊어질 만큼 위력 가한 적 없다" 김수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1.13 10:54 수정2021.01.13 10: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정인이 양부모 측 "사고 당일 아이 괜찮아 보여 자리를 비웠다" 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2 [속보] 정인이 양부모 측 "책임 통감하나 학대 의도 없었다" 16개월 된 입양아 정인이를 장기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모 장모씨가 13일 첫 재판에서 "아동학대 의도 없었으며 고의로 사망에 이르게 한 것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부장 신혁재)는... 3 정인이 사건 양부, 취재진 피해 한시간 먼저 법원 도착 '꼼수' 정인이를 입양한 후 폭행·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양부모가 첫 재판에 출석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신혁재)는 13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등으로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