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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J열방센터발 확산에 포항시 기독교계에 방역협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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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J열방센터발 확산에 포항시 기독교계에 방역협조 요청
    경북 포항시가 인터콥 BTJ 열방센터 방문자로 인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기독교계 지도자에게 적극적인 방역 협조를 요청했다.

    13일 포항시에 따르면 이강덕 시장은 전날 오후 시청에서 개신교 목사 10여명과 긴급간담회를 열어 현안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지역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주일 예배 대부분을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등 쉽지 않은 결정을 한 교계 지도자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스스로가 선택하는 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앞서 지난달 24일부터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에 따라 종교시설에 비대면 예배 및 법회를 원칙으로 소모임과 식사를 금지하고 있다.

    시는 정부의 거리두기 기간 연장에 따라 오는 17일까지 이 조치를 적용한다는 점을 간담회를 통해 거듭 강조했다.

    특히 인터콥 BTJ 열방센터 방문자와 접촉한 신도들로 코로나19가 확산하지 않도록 신속한 검사를 요청했다.

    안순모 포항시기독교연합회장은 "초유의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시기가 계속되고 있지만, 기독교계가 방역대책에 적극 협력하는 등 시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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