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인천 군·구, 시교육청에 학교 신설·환경 개선비 등 건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시교육청-7개 군·구 교육혁신지구 합의…마을학교 활성화
    인천 군·구, 시교육청에 학교 신설·환경 개선비 등 건의
    인천시교육청과 10개 군·구가 지역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교육공동체 구축에 손을 맞잡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13일 인천시청에서 열린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군수·구청장 간담회에서 14개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남동구는 학교 환경 개선 사업에 드는 예산의 경우 구의 교육경비 보조금 대신 시교육청 예산을 지원해달라고 건의했다.

    옹진군은 학교가 없어 타지역으로 통학하는 고등학생 51명의 생활비 8천만원가량을 시교육청이 모두 부담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 생활비는 지난해부터 시교육청과 옹진군이 절반씩 분담하고 있다.

    다른 군·구도 동구 금송구역 내 통합운영학교 설립, 부개·일신 지역 내 중학교 신설, 중구 신설 학교의 교육 지자재 지원 등을 요구했다.

    시교육청은 이날 7개 군·구와 교육혁신지구 합의도 온라인으로 체결했다.

    2015년 인천시 미추홀구에서 시작된 교육혁신지구는 기초자치단체와 교육청이 각종 시설과 민간 전문가 등을 다양한 교육 과정에 함께 활용하는 모델이다.

    올해는 지자체가 주도하고 시교육청이 협력하는 형태의 마을학교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을교육 활동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마을학교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미추홀구는 7년째, 계양구·중구·부평구는 5년째, 남동구·연수구·서구는 3년째 이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교육혁신지구를 통해 교육청과 지자체 간 지속적인 협력 체제가 안착됐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공수처, 민중기 특검 '통일교 수사 무마 의혹' 압수물 분석 중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10일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의 정치권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편파 수사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압수물 분석이 이뤄지고 있다&rd...

    2. 2

      기업 인사담당자 10명 중 7명 "출신학교 본다"…이유는

      기업 인사담당자 상당수가 여전히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의 출신학교를 평가 요소로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교육 시민단체 교육의봄이 10일 공개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사담당자 537명 중 74.3%가 지원자의 출신...

    3. 3

      [속보] 경찰, '北무인기' 관련 18곳 압수수색…정보사·국정원 포함

      [속보] 경찰, '北무인기' 관련 18곳 압수수색…정보사·국정원 포함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