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신임 영화진흥위원장
김영진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 부위원장(사진)이 새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2년 1월 3일까지다. 부위원장에는 ‘변호인’ 등을 제작한 최재원 위원이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