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신임 영화진흥위원장 입력2021.01.13 17:53 수정2021.01.13 23:4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영진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 부위원장(사진)이 새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2년 1월 3일까지다. 부위원장에는 ‘변호인’ 등을 제작한 최재원 위원이 선출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오롱인더, 독거노인 돕는 봉사 코오롱인더스트리(대표 장희구·사진)는 최근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 어르신들을 돕는 긴급 봉사활동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전날 본사가 있는 서울 강서구에서 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 2 류대환 KBO 사무총장 연임 KBO 이사회가 류대환 사무총장(사진) 연임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KBO는 13일 2021년 제2차 이사회를 열어 사무총장을 선임했다. 정지택 KBO 총재는 차기 17대 사무총장에 현 류대환 사무총장을 제청했고, ... 3 SK머티리얼즈, 독거노인에 도시락 지원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기업 SK머티리얼즈(대표 이용욱·사진)가 생산공장이 있는 경북 영주 홀몸 노인 300여 명에게 도시락 1만8000명분을 지원하는 ‘한 끼 나눔 온(溫)택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