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세균 총리 “조류독감 차단하라” 입력2021.01.13 17:42 수정2021.01.14 01:42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세균 국무총리(왼쪽)가 13일 정부세종청사 가축전염병 중앙사고수습본부 상황실에서 열린 가축전염병 방역 추진상황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음성 산란계 농장서 H5형 AI 항원 검출…정밀검사 중 충북 음성에 있는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의심되는 바이러스가 나왔다. 충북도는 닭 3만6천여마리를 사육하는 음성군 대소면의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다고 13일 밝혔다. H5... 2 경북 문경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심 사례 발견 경북 문경의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가 접수돼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12일 문경시 농암면 한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 이 농장은 산란... 3 경남 거창군에서 고병원성 AI 의심…6만6천마리 살처분 전날에는 진주시에서도 의심 사례 4만6천마리 살처분 경남 진주시에 이어 10일 인접 거창군 오리농장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사례가 나와 경남도가 발생 농장 주변 3㎞ 내 가금류를 살처분했다. 조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