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150억원 규모 투자협약 입력2021.01.13 17:38 수정2021.01.14 02:4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북도와 청도군은 13일 청도군청에서 참치 가공 및 수출 업체인 에스앤비인터내셔널(대표 오동환)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에스앤비인터내셔널은 청도읍 송읍리에 내년까지 150억원을 들여 2842㎡ 규모의 냉동, 가공, 포장 시설 등을 건립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대, 中 '무크' 진출 1호 됐다 부산대가 국내 최초로 중국 무크(MOOC·개방형 온라인 공개강좌) 플랫폼 시장에 진출한다. 부산대는 중국의 대표 무크 플랫폼인 ‘쉐탕X’에 콘텐츠를 제공하고 수익을 공유하기로 계약을... 2 '반도체 전문' 덕산그룹, 울산서 스타트업 발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소재 분야 전문 기업인 덕산그룹이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이준호 회장(사진)은 13일 울산 본사에서 열린 유하푸른재단 장학금 수여식에서 “미래 발전인자를 찾지 못하면 영광은 잠시일 ... 3 [포토] 미세먼지 뿌옇게 낀 해운대 부산 지역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기록한 13일 오전 해운대 일대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부산기상청은 고비사막과 내몽골 부근에서 황사가 발원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당분간 나쁨 수준을 보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