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초대박' 캐시 우드가 꼽은 제2의 테슬라 [머니톡] 송종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1.14 07:32 수정2021.01.14 08: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상 모듈 닫기 지난해 미국 금융투자 업계에서 가장 ‘핫’했던 인물을 꼽으라면 단연 캐시 우드가 꼽힐 것이다. 테슬라 투자로 대박을 내면서 그녀의 회사의 아크 인베스트먼트의 ‘ARK Innovation ETF’가 큰 인기를 모았기 때문이다. 그런 그녀가 요즘 제2의 테슬라로 미는 종목은 무엇일까. 생명공학 기업인 인비태와 크리스퍼 테라퓨틱스에 대해 알아봤다.송종현 논설위원 scre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 중 100배 수익…빌 애크먼이 사는 종목은 [머니톡] 미국 주식 ‘직구’(직접투자)를 안 하는 국재 주식 투자자들도 미국 증시 동향에 대해서는 촉각을 곤두세울 필요가 있다. 미국에서의 최신 ‘투자 아이디어’들이 한국에도 실시간... 2 테슬라 '모델Y' 국내 첫 상륙…한국서도 가격 낮출까 최대 7명까지 탑승할 수 있는 테슬라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델Y가 국내에 첫 상륙했다. 13일 테슬라 코리아는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테슬라 갤러리와 송파구 롯데월드몰에 각각 모델Y를 전시했다. 모델Y는 고... 3 LG화학, 사상 첫 100만원…"생큐 에너지솔루션" LG화학이 종가 기준 처음으로 100만원을 넘어섰다. 2차전지 부문이 분사한 LG에너지솔루션이 상장 절차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호재가 됐다. 13일 LG화학은 3.95% 오른 100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