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기도원·종교 관련 수련원 집단감염 대책 논의하겠다" 안혜원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1.14 11:08 수정2021.01.14 11: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 "기도원·종교 관련 수련원 집단감염 대응책 논의"안혜원 기자 anh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대법원, '靑 문건 유출' 조응천 무죄 확정 이른바 '정윤회 문건 유출 '사건에 연루된 의혹을 받는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무죄를 확정받았다. 2015년 재판이 시작된지 6년 만에 나온 결론이다. 대법원 제2부(주심... 2 [속보] '靑 문건유출' 박관천 집행유예 확정…조응천 무죄 '청와대 문건 유출' 사건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박관천 전 청와대 행정관이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항소심에 이어 무죄 판결이 유지됐다. 대법원 2부(주심 노정희 대법관)... 3 [속보] '동료 성폭행' 前 서울시 직원, 1심서 징역 3년 6개월 지난 4·15 총선 전날 동료 여성 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전직 서울시장 비서실 직원이 1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31부(부장판사 조성필)는 14일 준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