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부평그랑힐스, 인천 규제지역 지정 후 최다 청약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평구 청천2구역을 재개발하는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가 지난해 6·17 대책에서 인천이 규제지역으로 처음 지정된 이후 인천 지역 최다 청약 접수 건수를 기록했다.
1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1순위 청약을 받은 e편한세상부평그랑힐스는 1천49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8천869명이 청약해 평균 12.6대 1의 경쟁률로 모든 주택형의 청약을 마감했다.
이는 작년 6·17대책에서 인천이 규제지역으로 묶인 이후에 기록한 인천 지역 1순위 최다 접수 건수다.
특별공급 청약자(5천120명)까지 더하면 총 2만3천989명이 청약했다.
앞서 지난 12일 1순위 청약을 받은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부평 캐슬&더샵'도 인천 지역에서 모든 주택형의 청약이 마감됐다.
부평캐슬&더샵은 특별공급을 제외한 581가구 모집에 총 1만2천101명이 청약해 평균 20.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연합뉴스
1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1순위 청약을 받은 e편한세상부평그랑힐스는 1천49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8천869명이 청약해 평균 12.6대 1의 경쟁률로 모든 주택형의 청약을 마감했다.
이는 작년 6·17대책에서 인천이 규제지역으로 묶인 이후에 기록한 인천 지역 1순위 최다 접수 건수다.
특별공급 청약자(5천120명)까지 더하면 총 2만3천989명이 청약했다.
앞서 지난 12일 1순위 청약을 받은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부평 캐슬&더샵'도 인천 지역에서 모든 주택형의 청약이 마감됐다.
부평캐슬&더샵은 특별공급을 제외한 581가구 모집에 총 1만2천101명이 청약해 평균 20.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