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성동구 거주·요양시설 관련 총 확진자 18명으로 늘어 안혜원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1.14 14:14 수정2021.01.14 14: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성동구 거주·요양시설 관련 누적 확진자 18명으로 늘어안혜원 기자 anh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거리두기·소모임 제한 조치 바로 풀기 어려울 수 있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한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가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14일 코로나19 상... 2 '국정농단' 박근혜 전 대통령, 징역 20년·벌금 180억 확정 '국정농단',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사건 등으로 2017년 재판에 넘겨진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징역 20년이 확정됐다. 박 전 대통령은 앞서 새누리당 공천개입 혐의로 이미 확정된 징역 2년이 있기... 3 [속보] 대법 "두산, DICC 투자자들에게 금액 배상하라고 한 원심은 잘못" 투자목적회사인 오딘2 유한회사 등이 두산인프라코어를 상대로 낸 주식 매매대금 사건에서 투자자 측 청구를 받아들였던 원심의 판단은 잘못됐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제3부 (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14일 오딘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