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산업개발, 순천향대병원에 마스크 입력2021.01.14 17:57 수정2021.01.15 03:22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산업개발이 계열사인 DW바이오와 지난 12일 순천향대 서울병원에 의료진을 위한 마스크 10만 장을 기증(사진)했다. 박승준 대우산업개발 부회장은 “의료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마스크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옥션, 루게릭요양센터 건립 후원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옥션이 14일 루게릭병 환자를 위해 연 기부 캠페인 ‘희희낙찰’을 통해 조성한 5200만원 상당의 기금과 물품을 승일희망재단에 전달했다. 홍윤희 이베이코리아 커뮤니케이션부... 2 대구소방·美 대구기지사령부 '우호협력상' 소방청과 대구시는 대구소방안전본부와 미 육군 대구기지사령부가 미 육군이 주는 ‘지역사회 우호협력상’(사진)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지역사회 우호협력상은 미국을 포함한 세계 미 육군 부대와 주... 3 펜으로 문화재 복원한 '펜화가' 김영택 씨 별세 펜화가 김영택 씨가 지난 13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6세. 고인은 역사적 고증을 거쳐 우리 건축 문화재를 펜으로 복원하는 데 독보적인 업적을 남겼다. 1945년 인천에서 태어난 그는 홍익대 미술대학을 졸업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