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관, 급여 끝전 모아 전달 입력2021.01.14 17:56 수정2021.01.15 03:24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BI그룹 계열 강관 전문 계열사인 동양철관이 임직원의 급여 우수리(끝전)를 모아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사진)했다고 14일 밝혔다. 동양철관은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2014년부터 매해 ‘급여 끝전 모아 나눔 실천’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매월 임직원의 급여 끝전을 모아 사회복지기관과 복지재단 등을 후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양철관, 임직원 급여 우수리 모아 소외 이웃 전달 KBI그룹 계열 강관 전문 계열사 동양철관은 임직원들의 급여 우수리(끝전)를 모아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동양철관은 지역 사회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2014년부터 매해 '급여 끝전 모아... 2 나누는 기쁨…'봉사의 세계' 들여다보니 “봉사의 기쁨을 아세요? 한번 맛보면 절대 빠져나올 수 없어요.” 해마다 100시간 넘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소외계층을 돕는 ‘베테랑 자원봉사자’들의 얘기다. 알고 ... 3 동양철관, 상반기 당기순이익 53억원 달성 KBI그룹의 대구경(大口徑) 강관 종합 전문기업 동양철관은 올해 2분기에 매출 463억원, 영업이익 37억원, 당기순이익 35억원을 달성하며 지난해 2분기 흑자로 전환 이후 5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13일 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