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근영·임근배 씨 '가톨릭 미술상' 입력2021.01.14 17:54 수정2021.01.15 03:28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천주교주교회의 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장봉훈 주교)가 14일 제24회 가톨릭미술상 본상 회화 부문 수상자로 화가 유근영 씨(왼쪽)를 선정했다. 본상 건축 부문 수상자로는 건축가 임근배 씨(오른쪽)가, 특별상에는 화가 정대식 씨가 이름을 올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양경찰청 첫 여성국장 조현진 1953년 해양경찰 창설 이후 첫 국장급 여성 간부가 나왔다. 해양경찰청은 조현진 방제기획과장(부이사관·사진)을 이달 15일자로 해양오염방제국장(고위공무원 나급)에 승진 임용한다고 14일 밝혔다. 부산 ... 2 대우산업개발, 순천향대병원에 마스크 대우산업개발이 계열사인 DW바이오와 지난 12일 순천향대 서울병원에 의료진을 위한 마스크 10만 장을 기증(사진)했다. 박승준 대우산업개발 부회장은 “의료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마스크를 전달... 3 대구소방·美 대구기지사령부 '우호협력상' 소방청과 대구시는 대구소방안전본부와 미 육군 대구기지사령부가 미 육군이 주는 ‘지역사회 우호협력상’(사진)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지역사회 우호협력상은 미국을 포함한 세계 미 육군 부대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