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상주 주민들, BTJ열방센터사태에 분노 입력2021.01.14 17:54 수정2021.01.15 03:07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관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3일 오후 6시 기준 713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BTJ열방센터 입구 앞 도로에 지역 주민들의 항의가 적힌 현수막이 줄지어 설치돼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BTJ성남 소규모 교회 2곳서 BTJ열방센터 관련 33명 확진 경기도 성남의 소규모 교회 2곳에서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와 관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3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성남시에 따르면 수정구에 있는 A교회 신도 56명 가운데 ... 2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출범…"수소도시 생태계 구축" 울산경제자유구역청(UFEZ)이 14일 개청식을 하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울산시는 이날 시청 시민홀에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송철호 시장,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UFEZ 개청... 3 대구, 콘텐츠 인재 품을 둥지 짓는다 대구시는 콘텐츠기업 육성 공간과 행복주택을 결합한 대구 콘텐츠비즈니스센터(사진)를 전국 최초로 올해 개관한다고 14일 발표했다.콘텐츠비즈니스센터는 동대구 벤처밸리에 지하 5층, 지상 17층 규모로 기업 입주공간 38...